아르헨티나 십팔기 협회, 유수남 총재 기념 동상 세워
지난 8월 27일, 미시오네스주 아리스또불로 델 바제 지역에서 아르헨티나 시팔기도에 있어서 역사적인 순간이 이뤄졌다.
유대원 관장님의 방문과, 주정부, 시정부, 경찰서장, 종교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수남 총재님의 세계적 첫 동상이 공개되었다.
유수남 총재 기념 동상이 세워진 것에는 아르헨티나 십팔기도에 있어서 매우 뜻깊으며, 십팔기도의 정신이 아르헨티나 무술 수련자에게 영감이 될 것이며, 아르헨티나 무술인들의 총재를 향한 감사의 징표이기도 하다.
아르헨티나 북동부 십팔기 협회는 유대원 관장의 방문에도 감사를 표했으며, 행사에 함께한 정부 인사들, 무술 수련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. 또한 북동부 협회 고정석 회장과 미시오네스 주 십팔기 사회의 인사인 Jose Luis Llamosa 씨의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.
